바다가 들린다

애니메이션 <바다가 들린다>의 짧은 후기

바다가 들린다 감독 모치즈키 토모미 출연 토비타 노부오, 세키 토시히코, 사카모토 요코 개봉 미개봉 이전 지브리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젊고 현실적인 감각이 녹아든 애니메이션, <바다가 들린다>. 일상을 묘사하는 지브리 특유의 수채화 풍의 아름다운 배경, 9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작화와 배경...

지브리 배경화면 바다가 들린다 애니 고화질 모음

오랜만에 돌아온 지브리 배경화면 모음 이번에는 바다가 들린다(The Ocean Waves) 입니다. 유튜브에서 시티팝이나 인디음악의 썸네일 이미지로 많이... 넷플릭스에서 바다가 들린다를 재생하면서 설정에서 음성을 일본어(원어)가 아닌 한국어로 바꾸면 더빙판을 즐길 수 있어요. 지브리 배경화면...

추억의 도시, 색감, 시대를 담은 ‘바다가 들린다’

바다가 들린다 감독 모치즈키 토모미 출연 토비타 노부오, 세키 토시히코, 사카모토 요코 개봉 미개봉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에 대한... ‘바다가 들린다’는 언제 보았느냐에 따라 캐릭터에 대한 평이 갈릴 수 있다. 첫사랑이 이제 오랜 기억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눈에는 리카쿠의 행동이...

바다가 들린다, 평점부터 출연진까지 의역으로 보는 리뷰?

바다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영어로 가는 길을 찾아다니는 잉글리시의 길, 잉길이에요 :) 집안 정리를 하다가 문득 보게 된 졸업앨범을 보고 사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게 되면서 일본 애니메이션 바다가 들린다를 포스팅해 보고 싶어졌어요 청소년기 풋풋한 모습을...

지브리 애니메이션 영화 <바다가 들린다>, 청춘이 속삭이는 소리

#바다가들린다 #모치즈키도모미 지브리 허위매물로 잘 알려져 있는 영화 <바다가 들린다>를 보았다. 1시간 10분 정도의 짧은 애니메이션이라 가볍게 보려고 틀었는데, 초반부터 지루해서 살짝 놀랐다. 영화 자체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라 미감은 좋은 편인데, 사실 내용은 그냥... 뻔한 수준이고...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가 매우 질투했던 애니메이션 작품(바다가 들린다 / 귀를...

모치츠키 토모미 감독의 '바다가 들린다'(1993년 作) 모험과 판타지 장르만 만들던 지브리가 당시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10대들의 청춘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바다가 들린다는 기존 지브리의 작품들보다는 비교적 덜 유명한 작품이지만, 작품의 배경인 90년대 당시의 고치 시를 철저하게...

스튜디오 지브리 〈바다가 들린다〉 리뷰: 우물 밖의 시골쥐와 서울쥐

생생하게 남아있는 당대의 흔적은 아름다운 그림 속에 남아 언제까지고 특유의 빛을 발하고 있을 것만 같다. 지브리가 내놓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또하나의 판타지가 아닐까 싶다. 바다가 들린다 연출 미등록 출연 미등록 방송 1993, 일본 TV 아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