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

운명 같은 만남을 꿈꿨던 적이 있나요?포르투갈의 아름다운 도시 포르토.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프랑스 여자 마티와 미국 남자 제이크처음 보는 순간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고인생을 바꿀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우리가 이렇게 뜨거운 건 운명보다 강한 힘이야”

포르토에 대한 다시보기를 영화 카테고리에서 소개합니다.

[산티아고순례길] Sarria 사리아 에서 Portomarin 포르토마린 까지♀️

또 포르토 마린에서 도착해 정말 재밌는 일이 벌어진다. 기대해도 좋다. 사리아는 크다.. 나가는데만 1시간 좀 안걸린 듯 싶은데.. 그렇게 어제 보지... 전 좌회전 하실께효^^ 포르토마린이다! 꺄 강가보고 너무 예쁜 마을에 정말 눈이 반짝임 하 예쁘다.. 다리를 건너가야하는데 조금 무서웠다! 안녕...

포르투갈 여행 ::: 포르토 공항 가자마자 한 것

안녕 포르토! 아직도 기내에서 마스크 쓰라하더라고. 난 초반 일주일은 서핑을 위해서 리스본으로 가야하는데 포르토에서 경유를 하는 항공권이었어서 포르토공항에서 시간이 남았음. 개꿀띠. 일단 공항 도착하면 뭐부터한다? 이럴때 뭐하냐 먹보니까 먹어야지? ㄴㄴㄴ 와이파이 연결부터...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D-36 사리아Sarria ~ 포르토마린 Potomarin (구멍 나거나...

밭이 무너지지 않도록 돌로 쌓아놓은 길도 지나고, 장미꽃과 어우러진 돌집 돌로 지은 집들이 있는 마을을 통과하고, 들판도 지나고… 멀리 오늘의 목적지 포르토마린이 보였다. 멀리 보이는 포르토마린 - 오늘의 목적지 포르토마린 Portomarin - 포르토마린으로 가기 위해 강을 건너야 했는데...

카미노 산티아고 41일차 Portomarin 포르토마린에서 Airexe아이레세까지/레인니...

포르토마린에서 잘 자고 일어닜다. 7시 30분 출발 이정표가 저렇게 나뉘면 무조건 Km가 표시되어 있는 길로 가기로. 출발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다 그치다를 반복한다. 오늘도 수학여행온 애들 덕분에 시끌 벅적 순례길이 활기차다. 해가 뜰 때쯤 좀 맑아지나 했는데 이대로 끝 울창한...

[까미노4일차] 사리아 - 포르토마린

멀리 포르토마린의 마을이 보이는 곳의 언덕에 카페가 있고 그 옆에 넓은 잔디밭이 있었다. 우리 일행들은 잔디밭에 있는 창고에 있는 긴 통나무에... 포르토 마린으로 내려가는 가파른 내리막길이 시작되었다. 조금씩 뛰는 걸음으로 내려와 무심코 길을 가다보니 강 건너에 내 목적지가 왼쪽에...

2022.12.29. 포르토->리스본

리스본은 포르토보다 더 경사가 심해서 10분 거리를 엄마 걸음으로 40분 넘게 올라가게 되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택시 부르는 건데... 라고... 포르토에서 맨처음에 간 식당 아저씨가 포르토는 수퍼복, 리스본은 사그레스라고 한게 생각나면서... 나는 사그레스가 그 흑맥주인줄 알았다. 그래서...

[포르투갈] Day7 - 포르토 첫 날 어영부영2(와인먹고 노을 보기)- 2023.06.02

살짝 왼쪽으로 포르토 히베이라 광장 전체를 조망 해보기 한번 히베이라 광장도 줌을 떙겨준다. 그래 멀리서 보아야 예쁘다. 좋은것은 한번 더 뭐... 왜 갖고 있죠 물어보고 싶었으나 나는 이제 포르토 와인 양조장 투어를 가야해서 모로 공원을 뒤로 하고 다시 하층 강변으로 내려가야 했다.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