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여름 - 너를 사랑한 30일

도쿄에서 나고 자란 여고생 리오는 여름방학 동안 대자연에 둘러싸인 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되는데 그곳에서 현지 고등학생 긴조를 만난다. 조금 무뚝뚝하지만 사실은 마음이 따뜻한 긴조에게 리오는 한순간에 사랑에 빠진다. 긴조도 순수한 리오에게 차츰 마음이 끌렸으나 여름방학이 끝나면 헤어져야 한다.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마음. 긴조의 소꿉친구이자 약혼녀인 마리카, 리오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유마 등과 함께 사랑은 점점 가속해간다. 과연 이 사랑의 행방은?

푸른 여름 - 너를 사랑한 30일에 대한 다시보기를 영화 카테고리에서 소개합니다.

[영화 특보]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 - 아오이 와카나, 사노 하야토(오늘 8월 1일 공개)

제목 :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青夏きみに恋した30日) 개봉일 : 2018년 8월 1일 감독 : 후루사와 켄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 <ReLIFE 리라이프>, <사랑과 거짓말> 출연진 : 아오이 와카나, 사노 하야토, 후루와타 세이카, 키즈 타쿠미 공식 홈페이지 : 아오이 와카나와 사노...

가을여행 《승학산 억새 산행》 # 아름다운 곳에는 그 안에 너를 꼭 데려다 놓을게

가슴 시리도록 푸른하늘. 가을여행으로 승학산 억새평원을 마음먹었다. 승학산 억새 산행 493m 코스 : 부산일과학고 ~ 승학문화마루터 ~ 억새평원... 아름다운 곳에는 그 안에 너를 꼭 데려다 놓을게 고마워^^ 노을이 지는 승학산노을전망대에서 오래도록 노닥거리고 싶었던 가을 승학산 억새산행...

후루사와 켄 - 2018 ,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 (青夏, Ao-Natsu)

일본판 하이틴 로맨스 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 영화다. 적당한 이쁜 여자 남자 나오고 적당히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고 적당하게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적당히 오글 그리는 마무리까지~ 그만큼 재미없고 의미 없는 영화다. - 영화중독 -

[일본영화추천:멜로] 푸른여름, 너를 사랑한 30일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어서 극의 재미를 더해줬던 영화다 물론, 남주보다 서브남이 더 좋았지만 뭐 저리 꽁냥거림의 죽이 잘 맞는데 뭐 그럼 됐다 ㅋㅋㅋ 서브남은 내가 데려올게 ㅋㅋㅋㅋ 여름방학 할머니집에 놀러갔다가 만나게 된 남자애와의 짧지만 굵은 러브스토리를 그린 참 빤한 영환데...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青夏きみに恋した30日, 2018년)

이번에 집에서 쉬면서 보았던 영화는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 이라는 제목의 일본 영화이다. 학원물을 좋아해서 즐겨 보는 편인데 이 영화도 전형적인 일본 학원물이다 보니 영화의 분위기는 여느 일본 학원물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좀 생소 했던 건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배우들 정도....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죽이지 않는 그와 죽지 않는 그녀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 (2018) 죽이지 않는 그와 죽지 않는 그녀 (2019) 본격 마미야 쇼타로 나노 단위 캡처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웠던 '야나이 유메나' 배우도 추가!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青夏,きみに恋した30日) 내가 만드는 운명이 있어도 좋을...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어졌다. 푸른 여름을 느끼기 위해서 명대사 미래를 걱정하느라 지금 안움직이는 건 너무 아까워 내가 만드는 운명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맑은 여름 날 듣기 좋은 노래이다 #푸른여름너를사랑한30일 #아오이와카나 #사노하야토 #후루하타세이카 #일본영화추천